겨울하면 칙칙하다고 생각합니다.

옷도 모두 블랙이죠.

하지만 요즘에는 화사한 컬러로 코트를 장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요.

파스텔톤 코트를 입으면'

말할 수 없이 화사한 기분이 듭니다.

꽃이 피지 않는 계절이기에

화사한 빛깔의 아우터가 주는 느낌은 정말 화려합니다.

저는 핑크 지블링 코트로 골랐습니다.

누구나다 입는 카멜 지블링 말고

화사해지고 싶은 날

핑크 지블링이 있어 행복합니다.